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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팀장이 들려주는 안전秘책

가자! 안전으로 명랑안전

1. 돌아서면 잊혀지는 금붕어가 3초 기억 / 제대한지 십년 돼도 장기기억 군번 외워 금붕어가 3초를 기억한다고 한다. 돌아서면 잊는 것이다. 그러나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 군번을 물으면 몇 십 년이 지나도 군번을 외우고 있다. 이와 같은 장기기억화가 필요하다. 2. 안전을 들여다보는 것은 톰 소오여의 담장 페인트칠과도 닮아 있다. 이모가 내린 숙제로 놀러가지도 못하고 페인트칠을 하지만, 몰입된 그의 모습에 친구들은 여러 장난감 등을 바치며 서로 페인트칠을 하겠다고 한다. 톰은 마지 못해 페인트 붓을 내주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른다. 처음부터 안전에 전문가인 사람은 없다. 비전문가라 해도 슬슬 할 줄 아는 게 하나씩 생긴다. 지식과 기능과 태도가 쌓이면서 삶의 모양새도 괜찮은 모습이 되어..
1. 돌아서면 잊혀지는 금붕어가 3초 기억 / 제대한지 십년 돼도 장기기억 군번 외워
금붕어가 3초를 기억한다고 한다. 돌아서면 잊는 것이다. 그러나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 군번을 물으면 몇 십 년이 지나도 군번을 외우고 있다.
이와 같은 장기기억화가 필요하다.


2. 안전을 들여다보는 것은 톰 소오여의 담장 페인트칠과도 닮아 있다.
이모가 내린 숙제로 놀러가지도 못하고 페인트칠을 하지만, 몰입된 그의 모습에 친구들은 여러 장난감 등을 바치며 서로 페인트칠을 하겠다고 한다. 톰은 마지 못해 페인트 붓을 내주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른다.
처음부터 안전에 전문가인 사람은 없다. 비전문가라 해도 슬슬 할 줄 아는 게 하나씩 생긴다. 지식과 기능과 태도가 쌓이면서 삶의 모양새도 괜찮은 모습이 되어간다. 표류하는 십오 소년에게 뭔가 교훈을 줄 수도 있다. 손을 뻗어 구명대를 던지자. 내 마음에 만능도구 하나씩 챙겨두자.
민태원의 시 『청춘예찬』에 나오는 '거선의 기관같은 힘’에 매료되어 거선의 기관사가 되었다. 해군 구축함 전기사, 상선기관사, 커피숍 체인점을 거쳐 현재 호텔기업에서 일 한지 30년째 되어간다. 전국 9개 호텔과 1개 업무동의 총괄 안전보건팀장이며 건설안전기술사이다. 깨달음과 경험 등 실무를 쉬운 안전이야기로 나누려고 한다. 법원 감정인 및 다수의 공기업, 지자체의 기술자문위원이다.


【재직】 I 호텔 안전보건팀장
【학력】 충남해양과학고 기관과, 목포해양대학 기관과
【경력】해군 전기사, 한주상운 외 기관사, 산업안전관리자, 건설기술인 (품질, 안전)특급
【자격】 건설안전기술사, 3급 기관사,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계)기사, 인간공학 기사, 빌딩경영사
【위촉】 법원 감정인, 기술자문위원(교육시설 재난공제회, 여수광양 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인천지방 해양수산청, 보령시, 아산시, 보은군, 강진군, 봉화군, 군포시, K-water, 충북개발공사)
외래강사(경복대학 건설교육원)
안전보안관(경기도 김포시)
대한산업안전협회 운영위원
무역협회 단지사 안전관계관
【저작】안전비책, 안전팀장이 들려주는 안전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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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blog: 명랑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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